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코스피 지수가 3,000을 찍었다는 소식이며, 나의 주변에는 최근 주식을 통해서 얼마를 벌었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요즈음이다. 인간의 삶 속에서 물과 공기처럼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돈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 모든 사람들이 돈에 대해서, 재테크에 대해서 민감한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등등 많은 사람들이 '영끌'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면서 돈에 대한 욕망을 키워가는 것이 요즈음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런 가운데에서 이득을 내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이런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런 질문에 적절한 답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