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내게 단 하루가 남아 있다면 지난 2월 독일을 갔을 때 베를린에 들른 적이 있다. 지난 10년간 살았던 나에게 있어 제2의 고향 베를린. 그곳에서 새롭게 한 분을 알게 되었으니 바로 김인선 대표. 사단법인 동행 - 이종문화 간의 호스피스를 이끌고 있는 그녀. 그녀가 그동안의 경험을 책으로 한 권 내어 놓았으니.. 심상독서 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