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상담칼럼

[부부연구]외도치료 - 죽고 싶다와 살고 싶다.

공진수 센터장 2016. 3. 21. 07:38



홈페이지 :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전화상담 전용 : 070 4098 6875

페북 연결 : https://www.facebook.com/jinsu.kong 

 

배우자 외도 인지 후

죽고 싶다는 피해 배우자와

살고 싶다는 피해 배우자가 있다.


이들 중에 어떤 사람이 상담사에게는 더 무서운 사람일까?


그것은 바로 살고 싶다는 피해 배우자이다.


죽고 싶은 사람은 죽이지 않으면 되지만,

살고 싶다는 사람은 죽이면 안되기 때문이다.


혹 당신이 배우자 외도로 인하여

현재

죽고 싶거나

살고 싶다면,

즉시 치료상담을 받으라.


배우자 외도 인지 후

참는다는 것은,

상처를 방치하는 것이요,

더욱 더 큰 감정폭발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


상처는 방치할수록 낳는 것이 아니고,

더욱 더 악화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참는다는 것,

잊으려고 하는 것은

차후에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감정폭발로 이어진다.


아울러 죽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서

치료상담에 임하라.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치료상담을 받게 되면,

치료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치료상담은

배우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기를.....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는

부부상담, 외도상담, 이혼상담, 재혼상담 등을

전문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는

인천가정법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방문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상담도 실시하고 있사오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