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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약 두 주 정도 남았네요.
한 해를 돌아보면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다사다난했던 해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일을 겪었지요.
그 중의 하나는 책을 한 권 쓴 것인데, 많은 분들이 책 한 권 쓰는 것을 아이 출산에 비유하시지요.
저는 남자이기에 출산의 고통을 잘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금 새로운 책을 쓰게 됩니다.
출판사의 의뢰에 의해서 책을 쓰게 되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다시금 100일 동안 책쓰기에 몰입하고 집중을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 것이지요.
위 책이 지난 여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태어났다면, 새로운 책은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 속에 쓰여질 것 같습니다.
바라기는 책쓰기가 무난하게 되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책이 나왔으면 하네요.
기대해 주시고 성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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