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상을 나가면 음악과 미술치료적 기법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오늘 나갔던 임상에서도 KHTP 기법을 통해서 내담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그린 그림들을 여기에 잠시 소개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자신을 바로 보는 것인데 이러한 것이 어렵다 보니 미술치료적 기법을 통해서 파악하는 방법을 사용하곤 하지요.
위의 그림들이 그러한 결과물이랍니다.
이 그림에 대한 분석 내용은 여기에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내담자 보호 차원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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