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여심

[남심여심]남녀는 성격 때문이 아니라 심리 때문에 다툰다.

공진수 센터장 2015. 6. 14. 16:39



- 공진수 센터장 소개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놀이심리상담사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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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든 부부든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풀지 못하면 상대방의 성격을 탓한다.

그런데 성격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적으며 서로이 심리가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유지되는 것이다.

따라서 남자는 여자의 심리를, 여자는 남자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아니 깨달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언제든지 갈등이 벌어질 수 있고, 그 갈등은 관계에 아픔과 상처를 준다.

그런데 많은 연인 그리고 부부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잘 느끼고 있지 못하다.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남녀가 사귀는 도중이든 부부로서 생활하든 관계없이 갈등이 생기면 심한 분쟁을 하게 되고, 그 분쟁이 지속되고 해결되지 못하면 이별이나 이혼을 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상대방의 심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니,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도 갈등이 생기면 또 다시 이별과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는 성격이 비슷한데도 그렇다. 

따라서 남자의 심리 그리고 여자의 심리 - 줄여서 남심여심 -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에 올리는 내용이 여러분의 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