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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동일한 작품이다.
다만 가운데로 모으면
바람개비가 되고,
날개를 바깥쪽으로 당기면
8각형이 되는 작품이다.
아이들과 놀 때
단순한 작품이지만
직접 종이로 만들어서 놀 수 있는 경우이다.
이런 면에서
미술치료와 놀이치료가 합쳐지기도 한다.
아울러 위의 작품을 보니
외국인들에게도 선물할 때 좋을 듯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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