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칼럼

[미술치료]놀이도구도 만들어서 논다.

공진수 센터장 2015. 9. 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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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동일한 작품이다.

다만 가운데로 모으면

바람개비가 되고,

날개를 바깥쪽으로 당기면

8각형이 되는 작품이다.

아이들과 놀 때

단순한 작품이지만

직접 종이로 만들어서 놀 수 있는 경우이다.

이런 면에서

미술치료와 놀이치료가 합쳐지기도 한다.

아울러 위의 작품을 보니

외국인들에게도 선물할 때 좋을 듯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