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도서관에 온 해늘 힐링타임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에서는 2015년 4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24회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해늘주간·단기보호센터의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놀이를 통합한 통합예술치료를 부평 기적의 .. 심리상담칼럼 2015.04.01
[상담칼럼]왕따 당하기 싫으면 왕따를 시켜라!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예전에 어떤 학교에 집단임상을 간 적이 있었다. 학급반이 서로 다른데도 불구하고 10명 정도의 중학생들이 한 집단을 이루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맡았었다. 그런데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집단이었음에도 불구하.. 심리상담칼럼 2015.03.27
[상담칼럼]사람의 마음 이해하기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인간의 심리라는 것을 알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의외로 쉽게 이해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왜냐하면 심리라는 것이 보이지 않고, 또 자신의 심리도 .. 심리상담칼럼 2015.03.27
[부부상담]폭력의 기준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가정폭력이 존재하는 가정의 자녀들은 매우 불안정한 심리·정서적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들을 만나보면 무기력함에서부터 분노함까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 사이에 놓여 있으면서, 심리·정서적 안정감은 거의.. 심리상담칼럼 2015.03.26
[부부상담]갈등부부들이여! 용기를 내시라!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상담에 나오신 부부들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위 사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비록 등까지 보이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시선 접촉을 회피하는 모습도 바로 위의 사진과 비슷한 태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심리상담칼럼 2015.03.25
[부부상담]센터장 인터뷰가 인용된 한국일보 기사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일전에 한국일보 기자의 가정폭력 관련 취재에 응한 바, 센터장의 인터뷰가 반영된 기사가 어제와 오늘 나왔네요. 기사보기는 아래 링크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hankookilbo.com/v/4b64b1fe501d43c4a2bb2adee7.. 심리상담칼럼 2015.03.24
[상담칼럼]환경은 인간을 지배하지만, 인간은 환경을 극복한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오늘날의 경쟁을 무한경쟁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TV 프로그램 중에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어쨌든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다보니 하루 하루가 피곤하기 그지 없다. 이러한 것은 직.. 심리상담칼럼 2015.03.23
[부부상담]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결혼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남녀가 교제를 해서 부부의 인연을 맺는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천생연분이라고 착각(?)하여 선택과 결정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아내가 꼭 엄마와 같아 좋아서 혹은 남편이 아빠와 같아서 결.. 심리상담칼럼 2015.03.23
[부부상담]부부상담이 성공하려면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상담을 하다보면 상담사마다 다 방법과 전략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성공적인 부부상담을 위해서 처음에는 각각 개별상담부터 시작을 합니다. 사실 부부상담에 나오는 부부치고 서로 얼굴 맛대고 싶어하는.. 심리상담칼럼 2015.03.20
[부부상담]상담 받고 있거든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세상이 다 비슷한지 어느 사회에서나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 동정심을 보이는 것이 인지상정인가 보다. 그래서 예를 들면 미웠던 사람이지만 죽을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그 미운 감정이 조금 줄어들.. 심리상담칼럼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