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칼럼]칭찬에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성장기에 우등생과 모범생으로 자란 청년이 있었지요. 그런데 이 분은 군대를 다녀오고 난 다음부터 무기력증에 빠져서 사회적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였답니다. 그래서 심리상담을 진행해 보니, 이 분의 경우.. 심리상담칼럼 2015.02.20
[상담칼럼]우울한 사람은 우울한 것만 찾는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자신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을 알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이 무엇에 심리·정서적 반응을 더 잘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제목에서 보는바와 같이 우울한 사람은 우울한 것에 민감(예민)하.. 심리상담칼럼 2015.02.18
[상담칼럼]비난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모와 자식 관계 속이나 부부 관계 속에서 특히 자주 일어나는 일 중의 하나는, 부모나 자식 혹은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고 덤비는 것이죠. 특히 상대방의 성격을 변화시키겠다고 하면서 다가가는 경우, 대부분의 .. 심리상담칼럼 2015.02.18
[부부상담]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요?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상담 등을 진행해 보다 보면, 흥미로운 현상이 있는데요,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부부가 서로 상대방을 상담사 앞에서 비난한다는 것이죠. 지난 상담 이후의 삶에 대한 반추에서 서로 인정하고 존경할 만한 내용.. 심리상담칼럼 2015.02.18
[부부상담]오해는 오해를 낳고, 이해는 이해를 낳는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이혼을 하겠다면서 부부상담에 나온 부부가 있었는데요, 부부를 각각 분리해서 상담을 진행해 보니, 부부는 각각 이혼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 있었던 것은 상대방은 이혼을 원한다고 오.. 심리상담칼럼 2015.02.17
[가족상담]모이기만 하면 싸우는 가족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가끔 심리상담을 하다보면 명절이 다가오는 것을 별로 반기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족들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는 것이죠. 그냥 싸우는 것도 아니고 술을 먹고 싸우니, 그 후유증은 .. 심리상담칼럼 2015.02.17
[부부상담]성격이냐? 행위냐?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상담에 나온 부부치고, 상대방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진 부부는 거의 없더군요. 아울러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도 거의 없지요. 지극히 자신의 입장에서 그것도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옮고 .. 심리상담칼럼 2015.02.16
[부부상담]이혼을 부추기는 부모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이 세상에 나쁜 부모는 없지만, 나쁜 행위를 하는 부모는 있는데요, 그 중에 한가지 경우를 들라면 바로 자녀의 결혼과 이혼 등등에 과도하게 관여하는 부모이지요. 결혼이야 당사자 뿐만 아니라 양가의 일이기에 그.. 심리상담칼럼 2015.02.16
[서평]아들러 관련 책 두 권 - 공진수 센터장 소개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아동교육아카데미 놀이심리상담사 지도교수 부부심리상담사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학교폭력 예방상담사 음악심리상담전문가 미술심리상담사 에니어그램 상담사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 심상독서 2015.02.13
[부부상담]제가 잘 아는데요?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상담을 해 보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있는데요, 다음과 같은 것이죠. 남편을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비난하면서 하는 말 중에는 '제가 같이 살아보아서 상대방을 잘 아는데요.....' 라고 하는 말이랍니다. 그래서 .. 심리상담칼럼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