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분노조절이 잘 안돼요!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상담을 하다 보면, 상담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로 인한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이에 관심을 갖고 책을 한 권 썼습니다. 그것이 바로 위의 책입니다. 물론 이 한 권의 .. 심리상담칼럼 2015.11.19
[부부연구]외도 후 - 외도 내용을 알고 싶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배우자 외도 사건이 일어나면 행위 배우자는 자신의 과오와 실수를 빨리 잊으려고 하거나 피해 배우자에게 빨리 잊도록 하려고 하는 반면, 피해 배우자는 행위 배우자의 외도 내용을 세세하게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 외도상담칼럼 2015.11.18
[상담칼럼]자아가 강한 사람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심리상담이나 상담치료를 받는 이유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신을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그 중의 하나는 자아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자아의 상태, 즉 .. 심리상담칼럼 2015.11.18
[부부연구]외도 후 - 낙인찍기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외도 관련 칼럼을 쓰면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지만, 외도에 대한 책임은 행위 배우자에게 있을지 모르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해 배우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피해자의 입장이지만, 감정.. 외도상담칼럼 2015.11.18
[부부연구]외도 후 - 피해 배우자의 심정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배우자 외도를 겪은 부부들을 상담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다. 외도 행위자와 외도 피해자가 지혜롭게 잘 수습을 하지 못해서, 배우자 외도 이후에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이러한 악화가 신경증 혹은 정신증으로 발전하.. 외도상담칼럼 2015.11.16
[상담칼럼]상담을 받는 이유?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자녀가 이상하다고 혹은 배우자가 이상하다고, 자녀와 배우자를 데리고 상담센터를 찾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그런데 이러한 분들을 상담 해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하는 그 사람이 더 이상한 경우도 있다. .. 심리상담칼럼 2015.11.13
[상담칼럼]분노여! 같이 살자!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많은 분들은 분노의 감정이 일면, 분노의 감정을 버릴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결코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분노의 감정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예를 든다면, 부모가 밉다고 부모가 아저씨, 아.. 심리상담칼럼 2015.11.12
[가족연구]수능 포기자 - 학습된 무기력감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대학입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수능시험이 내일이다. 이러한 수능에 대해서 우리나라만 난리인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유학했던 독일의 경우에도, 아비투어라는 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비투.. 가족상담칼럼 2015.11.11
[공지]나 요즘, 분노조절장애인가? 출간한지 일주일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공식적으로 책을 출간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나의 책을 구입하시고 관심을 주신 모양이다. 판매순위도 많이 올랐고, 주목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비록 부족한 책.. 심리상담칼럼 2015.11.10
[가족연구]닮는다는 것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분들이 있다. "전 아버지를 닮고 싶지 않았는데요, 왜 닮아 있을까요?" "전 어머니의 이런 저런 부분이 싫어서, 나는 커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어머니를 닮아 있는 저.. 가족상담칼럼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