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칼럼]침묵하는 사람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심리상담사로서 가장 상담하기 힘든 내담자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상을 하는 내담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내담자보다 더 어려운 내담자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침묵하는 내담자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침.. 심리상담칼럼 2015.04.21
[부부상담]누구를 위하여 부부상담을 받는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부부가 부부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라면, 이것은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부부들을 만나서 부부상담을 진행해 보면, 부부상담에 임하는 .. 심리상담칼럼 2015.04.20
[상담칼럼]도둑질 하는 아이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자녀의 나쁜 손버릇 때문에 전화가 왔다. 평균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남의 물건을 슬쩍해서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부모로서 속도 상하고, 혹 주변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될 경우, 낙인이 찍히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 심리상담칼럼 2015.04.17
[부부상담]이혼상담이 필요한 이유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사람들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면, 직면보다는 회피하는 방법을 더 선호한다. 아울러 문제를 직시하는 것보다는 문제를 보지 않음으로 인하여서, 문제가 없다든지 문제가 되지 않는 등의 회피전략을 사용한다. 이혼.. 심리상담칼럼 2015.04.17
[공지]창작곡으로 자선음악회에 함께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동행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틈틈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창작곡을 만들고 있는 공진수 센터장입니다. 저의 작품을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바라기는 올 하반기에 저의 창작곡으로 자선음악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음악.. 심리상담칼럼 2015.04.14
[공지]관계치유 프로그램 진행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안녕하세요?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의 공진수 센터장이 인천광역시 남구 주최,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주관의 '문학산, 그 아름다운 동행' 프로젝트에서 관계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학산 .. 심리상담칼럼 2015.04.07
[공지]장애인을 둔 부모교육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안녕하세요?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의 공진수 센터장이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회관에서 장애인을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총 4회 실시합니다. 이번 부모교육은 사전에 등록하신 분들에 한해서 진행이 됩니.. 심리상담칼럼 2015.04.03
[상담칼럼]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인간으로서 어떤 실수나 실패 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뻔뻔하게 사는 것도 곤란하겠지만, 과도하고 과민하게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더군다나 이러한 죄책감이 타인에 의해서 주어지는 .. 심리상담칼럼 2015.04.02
[공지]도서관에 온 해늘 힐링타임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저희 동행심리치료센터에서는 2015년 4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총24회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해늘주간·단기보호센터의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놀이를 통합한 통합예술치료를 부평 기적의 .. 심리상담칼럼 2015.04.01
[상담칼럼]왕따 당하기 싫으면 왕따를 시켜라!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예전에 어떤 학교에 집단임상을 간 적이 있었다. 학급반이 서로 다른데도 불구하고 10명 정도의 중학생들이 한 집단을 이루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맡았었다. 그런데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집단이었음에도 불구하.. 심리상담칼럼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