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칼럼]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할까요?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사귄 남자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여자가 있었다. 몇 번의 데이트 폭력 끝에 그 관계를 청산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그 다음에 사귄 남자에게서도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 그래.. 심리상담칼럼 2015.09.02
[상담칼럼]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상담 현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그것은 바로 관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더라는 것이다. 이 말의 뜻은, 증상은 달라도 그 증상 이면에 숨어 있는 것은, 바로 관계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예.. 심리상담칼럼 2015.09.02
[부부연구]예비부부 교육울 준비하며 - 공진수 센터장 소개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놀이상담사 지도교수 부부심리상담사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학교폭력 예방상담사 음악심리상담전문가 미술심리상담사 에니어그램 상담사 작곡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남녀가 자라서 부.. 부부상담칼럼 2015.09.02
[가족연구]친구 선택에 대해서 - 공진수 센터장 소개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놀이상담사 지도교수 부부심리상담사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학교폭력 예방상담사 음악심리상담전문가 미술심리상담사 에니어그램 상담사 작곡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자녀들이란 부모.. 가족상담칼럼 2015.09.02
[미술치료]색종이 작업1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미술치료를 위해서 만들어 본 작품들입니다. 심리상담칼럼 2015.08.26
[상담칼럼]ADHD 아동 그리고 청소년들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학교에 가 보면 한 반에 한 두 명 씩은 있다는 ADHD 아동 및 청소년들. 과거에도 이러한 아동 및 청소년들은 있었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거나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 심리상담칼럼 2015.08.26
[상담칼럼]중독과 집중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지난 여름 무기력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고 싶다. 무기력증에 빠진 청소년들을 만나서 심리상담을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일단 의욕이 없기 때문에 심리상담에 대한 참.. 심리상담칼럼 2015.08.26
[상담칼럼]남자 & 여자의 미술치료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떤 중학교에서 남자반 그리고 여자반 참가자를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했다. 무기력한 대상자들을 선별하여서 비록 단기간이지만 미술치료를 하게 된 것이다. 짧은 여름방학인지라 총 4번 밖.. 심리상담칼럼 2015.08.25
[상담칼럼]함묵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미술치료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가끔씩 아동이나 청소년들을 상담하다 보면, 함묵증에 걸린 아동 및 청소년들을 만나게 됩니다. 풍부한 언어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지 않는 함묵증 아동 및 청소년들을 보면, 그들의 보호자나 부모들은 답.. 심리상담칼럼 2015.08.25
[가족연구]문제 없는 가족은 없다. - 공진수 센터장 소개 -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놀이상담사 지도교수 부부심리상담사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학교폭력 예방상담사 음악심리상담전문가 미술심리상담사 에니어그램 상담사 작곡가 www.동행심리치료센터.kr 전화문의 & 강의의뢰 : 070 4079 6875 / 070 4098 6875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상담칼럼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