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행운을 부르는 인간형 요즈음처럼 힘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운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 싶다. 더군다나 주변에서 보고 만나는 사람중에는, 행운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러한 사람들의 비결을 알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인간의 심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있어서 .. 심상독서 2006.07.05
[책읽기]리더십 21가지 법칙 인간은 누구나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바닥인생만 살라는 법은 없다. 어떤 조직 속에서든 그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추종자가 되기도 하지만 리더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리더가 된다고 해도 리더십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요즈음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많다. 나 역시 이런 저런 조직에서 추종자.. 심상독서 2006.03.14
[책읽기]멘토 - 성공으로 이끄는 자 며칠 전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했다. 이틀 후 책이 도착했는데, 주문한 책은 2권이건만 포장은 그보다 더 많은 양의 책이 들어있는 듯 두툼했다. 그래서 기대감을 가지고 포장을 뜯어보니, 내가 주문한 책 외에도 아래 사진의 책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멘토 - 성공으로 이끄는 자. 어찌보면 덤으로 얻.. 심상독서 2006.02.25
[책읽기]미다스 메소드 나는 최근에 위 사진의 노란책에 빠져 있었다. 성공을 실현시키는 노란 책 제목 '미다스 메소드'보다 더 근사한 작은 타이틀이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작동했다고 할까? 사람이 이 세상에 어떠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든, 한번 사는 인생 속에서 성공하기를 싫어할 사람은 그리고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 심상독서 2006.02.23
[책읽기]사람이 책을 만들지 않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 독일 유학 생활 동안 내가 사고 싶었던 것 중에는 음반 CD와 책이 있었다. 특별히 볼만한 책이라고 손에 잡아보면 그 값이 만만찮아, 항상 할인판매하는 곳을 즐겨찾곤 했던 기억이 아직 새로운데, 그런 가운데에서도 귀하게 얻은 책들이 지금 나의 책장을 장식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뿌.. 심상독서 2006.02.09
[책읽기]총각네 야채가게 하루 하루 바쁘게 산다는 것은 부지런한 것일까? 아니면 게으른 것일까? 한동안 바쁜 생활 속에서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 이런 면에서 바쁘게 산다는 것은 다른 면에서는 게으르게 산다는 것과 일맥상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한편 며칠 전 구입한 책 중에는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 심상독서 2005.11.22
[책읽기]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내가 방송인이자 신문 칼럼니스트인 미치 앨봄을 알게 된 것은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통해서이다. - 내가 읽은 책들에 이미 소개한 적이 있음. 그 당시 그의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감동을 얻었는데, 그 이후 미치 앨봄의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이란 책이 있었다.. 심상독서 2005.06.28
[책읽기]생각기술 며칠 전 '바보들은 운이와도 잡을 줄 모른다'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작가 하이브로 무사시. 그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포치와 타마의 대화 시리즈 책들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기술, 대화기술 그리고 독서기술이라는 이 시리즈를 한번 구입해 보았고, 그 중의 첫 .. 심상독서 2005.06.21
[책읽기]부모님이 살아 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우리 내외는 복받은 사람이다. 비록 기력은 많이 쇠하셨지만, 양가의 부모님들이 살아계시다는 면에서 말이다. 우리 내외가 독일로 유학을 간 것이 1994년 6월. 그 당시 나의 아버지는 칠순이 넘은 나이셨고, 먼 타국으로 떠나는 우리 내외를 앉혀놓고 말씀하시기를, 우리 내외가 해외 생활을 하는 동안 .. 심상독서 2005.06.17
[책읽기]바보들은 운이와도 잡을 줄 모른다 나는 시간이 허락되면 매주 시립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을 자주 간다. 물론 책을 빌리러 가기도 하지만, 책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기도 한다. 특히 신간에 대해서 소개하는 코너는, 내가 흥미롭게 다가가는 코너이다. 그런데 며칠 전 나는 한 도서관에서 위 사진의 책표지를 보았다. 처음 책표지를 보니.. 심상독서 2005.06.15